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피넌 (문단 편집) === 저평가 === 상당히 저평가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. 가장 화려했을 리버풀 시절에 공격 면에서 화려한 모습을 보이지 않은 데다가[*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잘 안 하는 것이지, 오버래핑이라던가 크로스나 패스가 뒤쳐져서 공격을 못 하는 선수는 절대 아니었다. 대표적으로 [[피터 크라우치]]의 [[https://story.kakao.com/ch/messi0202/HXSGD9fz630|가위차기 골]]을 어시스트한 선수가 피넌이다.] 너무나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탓에 이슈를 받을 일이 더 없어서 더 안 유명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였다. 어쨌든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 피넌은 근래 리버풀에서 주전급으로 뛴 라이트백과 비교해도 여전히 최고 수준의 라이트백으로 평가받고 있다.[* [[알바로 아르벨로아]]와 [[존 플라나간]]은 수비력이 좋은 대신 공격력이 약했고, [[나다니엘 클라인]]은 스피드와 활동량이 뛰어나서 빠른 공격수를 잘 잡고 오버래핑도 잘 하지만 정작 크로스는 꽝이어서 제한된 공격밖에 못 하는 단점이 있다. 그나마 피넌과 비벼볼 만한 선수가 [[글렌 존슨]]인데 존슨도 피넌만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활약한 것은 아니었다. 아르벨로아가 리버풀에 조금 더 오래 있고 공격력도 좋았다면 피넌과 평가가 바뀔 수 있을 법도 했지만 워낙 짧게 있었다보니. 클라인의 뒤를 이어 주전 라이트백 자리를 차지한 [[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]]는 원래 미드필더, 윙어 출신이라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대신 수비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.] 특히 한국에서는 [[이영표]]가 [[토트넘 핫스퍼]]에서 데뷔 경기를 치를 때, 피넌과 [[루이스 가르시아(축구인)|루이스 가르시아]]를 한꺼번에 농락한 적이 있던 탓에 이 장면만 보고 공격력이 세지도 않은 이영표에게도 발리는 풀백으로 낮게 보는 사람도 있었다. 물론 그런 논리는 월드컵에서 이영표와 [[송종국]]에게 한 번 발렸던 [[루이스 피구]]는 월드클래스 축에도 못 끼는 선수라는 논리이므로 맞다고 볼 수 없다. [각주] [[분류:1976년 출생]][[분류:리머릭주 출신 인물]][[분류:아일랜드의 축구선수]][[분류:웰링 유나이티드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버밍엄 시티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노츠 카운티 FC/은퇴, 이적]][[분류:풀럼 FC/은퇴, 이적]][[분류:리버풀 FC/은퇴, 이적]][[분류:RCD 에스파뇰/은퇴, 이적]][[분류:포츠머스 FC/은퇴, 이적]][[분류:아일랜드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]][[분류: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 참가 선수]][[분류:1993년 데뷔]][[분류:2010년 은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